신용카드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내 소비 패턴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쇼핑을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은 배달이나 외식, 여행, 생활비 결제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신용카드는 정해진 영역에서만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소비 습관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한카드 Deep Making은 이러한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는 이름 그대로 사용자가 직접 포인트 적립을 받을 영역과 적립률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17개 서비스 영역에서 직접 적립률을 설정하는 Making 17 서비스와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선택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My Pick 서비스가 핵심 혜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한카드 Deep Making의 연회비부터 Making 17, My Pick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조건과 가입 전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까지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신한카드 Deep Making, 어떤 카드인가요?
신한카드 Deep Making은 자신의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직접 구성하는 방식이 특징인 신용카드입니다.
카드사가 미리 정해놓은 한두 개의 할인 영역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쇼핑, 여행, 푸드, 생활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바로 Making 17 서비스입니다.
17개 서비스 영역 중 포인트 적립을 원하는 영역과 적립률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요 혜택을 간단히 정리하면
- 17개 서비스 영역 중 직접 선택
- 1개 영역당 1~5% 적립률 설정 가능
- 선택한 적립률 숫자의 합계는 총 17%
- My Pick 가맹점 이용 시 2천 포인트 적립
-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 필요
- Making 17 영역별 최대 7천 포인트 적립
- Visa 또는 URS 발급 가능
- 연회비 3만 원
평소 자주 사용하는 소비 영역이 정해져 있다면 자신의 패턴에 맞게 혜택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2. Making 17 서비스, 총 17% 적립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신한카드 Deep Making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Making 17의 '총 17%'라는 표현입니다.
Making 17 서비스에서는 17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각각의 영역에 대해 1%부터 최대 5%까지 1% 단위로 적립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설정한 적립률 숫자의 합계가 총 17이 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소비 영역에 적립률을 나누어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카드 사용금액의 17%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총 17%는 각 선택 영역에 설정한 적립률의 숫자를 합한 고객 설정값입니다.
따라서 카드 발급 전에 반드시 각 영역별 적립률과 월 적립 한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영역에는 높은 적립률을 설정하고,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낮은 영역에는 낮은 적립률을 설정하는 식으로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즉, Deep Making의 핵심은 단순히 높은 적립률 하나를 제공하는 카드라기보다는 내가 직접 혜택의 비중을 배분하는 카드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쇼핑·여행·푸드·생활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
Making 17 서비스의 대상 영역은 크게 다음과 같은 소비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 쇼핑
- 여행
- 푸드
- 생활
각 영역의 구체적인 대상 가맹점은 카드 상품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쇼핑을 했다'고 해서 모두 동일하게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가 정한 서비스 대상 가맹점 및 결제 조건에 따라 혜택이 적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신한카드 Deep Making을 선택하려는 경우에는 자신의 월 소비 내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소비 패턴이 있다면 적합성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쇼핑 이용이 많은 경우
- 여행 관련 결제를 자주 하는 경우
- 외식이나 배달 서비스 이용 비중이 높은 경우
- 생활 관련 정기적인 카드 결제가 많은 경우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영역에 높은 적립률을 설정하면 실제 혜택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4. My Pick 가맹점, 2천 포인트 적립
신한카드 Deep Making에는 My Pick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My Pick은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가맹점을 선택하고 이용 횟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받는 서비스입니다.
상품 안내 기준으로 My Pick 가맹점에서 월 3번째, 6번째, 9번째 이용 시마다 마이신한포인트 2천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My Pick 혜택 정리
- My Pick 가맹점 직접 선택
- 월 3번째 이용 시 2천 포인트
- 월 6번째 이용 시 2천 포인트
- 월 9번째 이용 시 2천 포인트
다만 이용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My Pick 서비스는 다음 조건이 적용됩니다.
- 하루 1회 제공
- 거래 시점 이용금액 5천 원 이상인 경우 적용
따라서 소액 결제를 여러 번 한다고 무조건 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이용하면서 한 번에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는 가맹점을 My Pick으로 설정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전월 실적 40만 원 이상 조건 확인
신한카드 Deep Making의 주요 적립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상품 안내 기준으로 전월 이용금액이 40만 원 이상인 경우 혜택이 제공됩니다.
전월 이용금액은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일시불과 할부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즉, 카드를 발급받기 전에 자신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카드 사용액이 월 40만 원 이상이라면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지만, 카드 사용액이 적은 경우에는 혜택을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적립률만 보는 것보다 다음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월 카드 사용액
- 자주 사용하는 소비 영역
- 영역별 적립 한도
6. Making 17 적립 한도는 영역별 7천 포인트
높은 적립률을 설정하더라도 적립 한도가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신한카드 Deep Making의 Making 17 서비스는 각 영역별 7천 포인트 한도 내에서 적립됩니다.
따라서 특정 영역에서 카드 사용액이 많다면 적립 한도를 얼마나 빠르게 채우는지도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적립률이 높은 영역을 선택했다면 비교적 적은 사용금액으로도 월 적립 한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카드 사용금액이 많지 않다면 적립률을 너무 높게 설정하는 것보다 여러 영역에 적절하게 나누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Deep Making은 카드 혜택을 설정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은 만큼 자신의 소비 패턴을 어느 정도 분석해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7. 신한카드 Deep Making 연회비
신한카드 Deep Making의 연회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 브랜드 | 연회비 |
|---|---|
| Visa 플래티늄 | 3만 원 |
| URS 플래티늄 | 3만 원 |
Visa와 URS 모두 연회비는 동일하게 3만 원입니다.
URS는 신한카드와 JCB가 제휴해 개발한 브랜드로 안내되어 있으며, 국내 이용뿐만 아니라 JCB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이용이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또한 카드 디자인은 가로형과 세로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족카드는 발급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신한카드 Deep Making, 이런 사람에게 잘 맞을까요?
신한카드 Deep Making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기보다는 소비 패턴이 비교적 명확한 사람에게 더 잘 맞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추천할 수 있는 경우
1. 소비 영역이 명확한 경우
쇼핑, 여행, 외식, 생활비 등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영역을 알고 있다면 적립률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카드 혜택을 직접 설정하고 싶은 경우
자동으로 카드사가 정한 혜택을 받기보다 자신이 필요한 영역의 적립률을 선택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3. 특정 가맹점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My Pick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소비 패턴이라면 추가적인 포인트 적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 월 카드 사용액이 40만 원 이상인 경우
전월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해야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월평균 카드 사용액도 중요합니다.
9.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신한카드 Deep Making을 발급하기 전에는 몇 가지 내용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총 17%가 실제 카드 사용금액의 17% 적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선택 영역에 설정하는 적립률 숫자의 합계입니다.
둘째,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주요 적립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각 영역별 적립 한도는 7천 포인트입니다.
넷째, My Pick 서비스는 하루 1회, 거래금액 5천 원 이상 등의 조건이 적용됩니다.
다섯째, 실제 서비스 대상 가맹점과 적립 제외 대상, 세부 조건은 상품 설명서와 약관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혜택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로 내가 매월 얼마나 사용하는지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신한카드 Deep Making 핵심 정리
지금까지 신한카드 Deep Making 모든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정해진 혜택을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17개 서비스 영역에서 내가 원하는 적립 영역과 적립률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핵심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Making 17 서비스 제공
✔ 17개 서비스 영역에서 직접 선택
✔ 1개 영역당 1~5% 적립률 설정 가능
✔ 선택 적립률 숫자의 합계 총 17
✔ 총 17%가 실제 사용금액의 17% 적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My Pick 월 3·6·9번째 이용 시 2천 포인트 적립
✔ 전월 이용금액 40만 원 이상 필요
✔ Making 17 영역별 최대 7천 포인트 적립
✔ Visa·URS 연회비 각각 3만 원
신한카드 Deep Making은 자신의 소비 패턴을 잘 알고 있고, 필요한 혜택을 직접 설정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카드입니다.
다만 카드 혜택은 적립률뿐 아니라 전월 실적, 월 적립 한도, 대상 가맹점까지 함께 살펴봐야 실제 체감 혜택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발급하기 전에는 공식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통해 최신 서비스 내용과 적립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본 글은 제공된 신한카드 Deep Making 상품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이며, 실제 포인트 적립 여부 및 서비스 적용 조건은 카드사의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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